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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min Kim

Japanese a Korean

sociology

social science

linguistics

major in sociology and japa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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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 trabajo

Muestra de traducción Drama And 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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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en (Japanese)	Destino (Korean)
現代の歌舞伎の演目は普通の芝居である歌舞伎狂言と歌舞伎舞踊に分けられる。	현대의 가부키의 상연 목록은 일반적인 연극에 해당하는 가부키 교겐과 가부키 무용으로 나눌 수 있다.
歌舞伎狂言は、さらにその内容により時代物と世話物に大別される。	가부키 교겐은 다시 그 내용에 의해 지다이모노(시대물)과 세와모노(세화물)로 구분된다.
時代物とは、江戸時代より前の時代に起きた史実を下敷きとした実録風の作品や、江戸時代に公家・武家・僧侶階級に起きた事件を中世以前に仮託した作品をいう。	지다이모노는 에도 시대보다 이전 시대에 일어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실록풍의 작품이나, 에도 시대에 조정, 무사, 승려 계급에게 일어난 사건을 중세 이전 시대의 배경을 빌려 그린 작품을 말한다.
一方、世話物とは、江戸時代の市井の世相を描写した作品をいう。	한편, 세와모노는 에도시대 저잣거리의 세태를 그린 작품을 말한다.
時代物のうち、お家騒動を書いたものは御家物（おいえもの）、飛鳥時代から平安時代を描いたものは王朝物（おうちょうもの）と呼ばれる。	지다이모노 내에서, 오이에 소동(당대 다이묘 가문 내에서 벌어진 내분)을 그린 것은 오이에모노(어가물), 히초 시대부터 헤이안 시대를 그린 것은 오초모노(왕조물)이라고 불린다.
また世話物のうち、特に写実的要素の濃いものを生世話物（きぜわもの）という。	또한 세와모노의 내에서, 특별히 사실적 요소가 강한 것은 키제와모노라고 일컫는다.
明治になると当時の世相を描いた散切物という世話物のサブジャンルも生まれた。	메이지 시대에 이르러, 당대의 세태를 그린 잔기리모노(산절물)라고 하는 세와모노의 서브장르도 생겨났다.
また歌舞伎狂言はその起源によって分類することもでき、人形浄瑠璃の演目を書き換えたものを丸本物といい、能・狂言の曲目を原作としてそれらに近い様式で上演する所作事を松羽目物[注 9]という。	또한 가부키 교겐은 그 기원에 따라 분류할 수도 있어, 닝교조루리의 상연 목록을 고쳐쓴 것을 마루혼모노라고 하며, 노, 교겐의 상연 목록을 원작으로 하여 이와 가까운 양식으로 상연한 저작물을 마츠바메모노 라고 한다.
丸本物は義太夫物・義太夫狂言・でんでん物などとも呼ばれる。	마루혼모노는 기다유모노, 기다유 교겐, 덴덴모노 등으로도 불린다.
なお丸本物の対義語は純歌舞伎である。	또한 마루혼모노의 반의어는 준가부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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