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sic theory is the study of the practices and possibilities of music. |
음악이론은 음악의 이해를 위한 연구와 그로 인한 가능성들에 대한 것이다. |
| Music theory is frequently concerned with describing how musicians and composers make music, including tuning systems and composition methods among other topics. |
음악 이론은 대개 여러면에 있어 음악가들과 작곡가들이 조율 체계와 작곡 방식을 포함하여 어떻게 음악을 만드는지에 대한 설명들을 다룬다. |
| Because of the ever-expanding conception of what constitutes music (see Definition of music), a more inclusive definition could be that music theory is the consideration of any sonic phenomena, including silence, as they relate to music. |
음악을 구성하는 요소들은 끝없이 늘어나는 개념이기 때문에 (음악의 정의를 참조), 음악이론은 음악에 연관되어 있는 침묵조차 포함한 어떠한 음파 현상에 대한 고찰이라 좀 더 포괄적인 정의를 내릴 수 있다. |
| This is not an absolute guideline; for example, the study of "music" in the Quadrivium liberal arts university curriculum that was common in medieval Europe was an abstract system of proportions that was carefully studied at a distance from actual musical practice. |
예를 들어, 중세 유럽에서 흔했던 4대 교양 문과 예술 대학의 교육과정에서의 음악에 대한 연구는 즉각적인 음악적인 연주로부터의 거리를 통해 신중하게 연구하였고 거리감에 대한 비율들을 다룬 추상적인 시스템이었다. 하지만 이것은 절대 가이드 라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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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wever, this medieval discipline became the basis for tuning systems in later centuries, and it is generally included in modern scholarship on the history of music theory. |
하지만, 이러한 중세시대의 교육법은 후대에 조율 체계의 밑거름이 되었고 음악 이론의 역사에 있어 현대 학문에 기본적으로 포함되었다. |
| Music theory as a practical discipline encompasses the methods and concepts composers and other musicians use in creating music. |
실용적인 교육법으로써 음악 이론은 방식들, 작곡가들의 개념들 그리고 창작과정에서의 다른 음악가들의 활용 방식들을 포괄하고 있다. |
| The development, preservation, and transmission of music theory in this sense may be found in oral and written music-making traditions, musical instruments, and other artifacts. |
이런 의미에서 음악 이론의 발달, 보존, 그리고 전달은 입에서 입으로, 그리고 음악을 악보에 표기하는 전통방식들, 악기들, 그리고 다른 음악적인 인공물에서 발견될 수 있다. |
| For example, ancient instruments from Mesopotamia, China, and prehistoric sites around the world reveal details about the music they produced and potentially something of the musical theory that might have been used by their makers (see History of music and Musical instrument). |
예를 들어, 메소포타미아, 중국, 전 세계 곳곳 선사시대의 유적지에서 발견된 고대 악기들은 그들이 만든 음악과 그 음악들을 만든 이들에 의해 사용되어져 왔을지도 모르는 음악적인 이론들의 잠재적인 무언가를 세부적으로 보여준다. (음악의 역사 그리고 악기 참조) |
| In ancient and living cultures around the world, the deep and long roots of music theory are clearly visible in instruments, oral traditions, and current music making. |
전 세계의 고대 그리고 현재까지도 살아있는 문화들을 보면, 음악 이론의 딥고 방대한 뿌리는 악기, 구전, 그리고 현재의 음악을 만드는 방식에서 명백하게 볼 수 있다. |
| Many cultures, at least as far back as ancient Mesopotamia and ancient China, have also considered music theory in more formal ways such as written treatises and music notation. |
최소 고대 메소포타미아 그리고 고대 중국까지 거슬러 본 수많은 문화들은 글로 쓰여지거나 음악 표기법같은 좀 더 공식적인 방식들의 음악 이론을 고찰해 왔다. |
| Practical and scholarly traditions overlap, as many practical treatises about music place themselves within a tradition of other treatises, which are cited regularly just as scholarly writing cites earlier research. |
실용적이고 학구적인 전통들은 음악이 이전의 연구를 인용한 학문적인 글처럼 일반적으로 인용되어진 다른 이들의 전통안에 그들 자신을 대입하듯이 많은 실용적인 논문들과도 겹쳐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