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a bilingual, Korean and Japa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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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yrs.
Education
- 2008 MA/MS at University of Tokyo (graduate school)
- 1999 MA/MS at Korea University (graduate school)
- 1997 Graduate (Other) at Korea University
- 1993 HSD at Japan, Aomori Minami high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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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由という地獄を生き抜くことができる人はそう多くない★자유라는 지옥을 살아낼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坂口安吾の 『家康』 にこんなクダリがある。 「本当に自由を許されてみると、自由ほどもてあつかひにヤッカイなものはなくなる。芸術は自由の花園であるが、本当にこの自由を享受し存分に腕をふるひ得る者は稀な天才ばかり、秀才だの半分天才などといふものはもう無限の自由の怖しさに堪へかねて一定の標準のやうなもので束縛される安逸を欲するやうになるのである。」 僕もそう思う。自由という地獄を徹底的に生き抜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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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성의 구조 전환 – 붕괴하는 ‘사회의 전체상’과 데이터베이스
문예지 『오늘의 문예비평』88호(2013년 봄호)에 기고했던 글을 공개한다. 「익명성의 구조 전환」이라는 글로 인터넷 등의 등장으로 인해 새로운 정보환경 속에서 살게 되면서 우리의 기본적인 삶의 조건 중 하나인 ‘익명성’ 또한 큰 변화를 겪게 될 것이라는 전제 하에 익명성이 탄생하게 된 배경과 그 의미에 대해 쓴 글이다. 익명성의 구조 전환 – 붕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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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역책의 옮긴이 후기가 전혀 다른 이유
『이 치열한 무력을』이 2쇄를 찍게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문득 떠오른 생각들을 적어본다. 지금까지 내가 번역한 책은 두권이다. 아즈마 히로키의 『일반의지2.0』과 사사키 아타루의 『이 치열한 무력을』. 그런데, 두권의 옮긴이 후기는 전혀 다른 내용이고 그 스타일도 대극을 이룬다. 왜냐하면 이 두 책이 내게 다가온 방식과 내게 있어 그 의미가 너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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